이로 인해 차 안에 있던 이라크 여성과 아이들 7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군은 나자프 시를 포위하고 있는 상태다. 미군은 또 B52기 폭격기를 동원해, 나자프 시에 융단 폭격을 퍼 붓는등 집중 공격이 이뤄졌다.
한편, 지난 3월 31일 미군의 바그다드 폭격으로, 이라크인 6명 중 4명의 어린이들이 숨졌고 10명이 부상당했다고 의료 관련 한 소식통이 전했다.
카말 카나디 병원국장은 바그다드 동쪽 주거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왔다. 바그다드 인근 농촌을 목표로 한 폭격으로 20명의 이라크 민간인이 피해를 입었고, 그 가운데 어린이 11명이 숨졌다.
무함마드 알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영 연합 침략군이 많은 이라크의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알사하프 장관은 또 미영 언론매체들이 이라크 민간인 포로의 사진을 방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제공=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