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홍익대 총학생회장 김상민씨와 경선을 벌였으나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결선 투표를 거쳐 의장으로 화정됐다.
한총련 관계자는 "강령 개정 등을 통한 한총련 내부의 민주적 조직 개혁과 합법화를 통한 대중화의 목소리를 높여온 후보의 당선으로 한총련이 앞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