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월 25일 이들 대학의 식당에 사제폭탄을 투척, 9명이 다치고 22만위안(2만6천5백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었다.
검찰에 따르면 황은 폭죽에서 화약을 대량 꺼낸후 기차를 이용해 베이징으로 올라온 후 여러군데를 돌며 뇌관과 배터리를 구입해 호텔에서 폭탄을 만들었다.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한 농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던 황은 범행후 푸저우의 부모집으로 돌아가 있다 공안에 체포된 후 베이징으로 압송됐었다.
황은 이날 범행동기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었으나 각 언론들은 '그가 유명해지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한바 있다. 그에 대한 재판 결과는 2주후에 나올 예정이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