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 진로지도팀(팀장 곽창래)은 재학생들의 취업마인드를 심어주고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인재연구원과 상시진로지도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한 상시진로지도시스템은 취업을 앞둔 4학년뿐만 아니라 신입생에게도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어 연속적인 취업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 1학년은 진로탐색과정, 2학년은 진로선택과정, 3학년은 직업선택과정, 4학년은 사회진입준비과정의 4단계로 구성해 1년 동안 학생 중심의 진로 및 직업정보를 제공한다.
제공한 정보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애니메이션방식으로 학생 개인 메일로 발송하고 메일을 이용한 취업상담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진로지도팀은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상시진로지도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개선안을 마련해 최적의 진로지도시스템을 유지키로 했다.
이외에도 학년별 진로가이드북 제작, 취업특강, 모의면접 등을 통해서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진주산업대는 상시진로지도시스템 추진에 앞서 재학생들의 토익성적 향상을 위해 부산·경남 지역대학에서는 최초로 외국어 전문업체인 (주)e-KLC(한국외국어교육센터)와 토익 교육과정 개발 협약을 체결, 학년별·개인별 맞춤식토익을 실시하는 등 취업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