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되는 교수들은 문부성이 작년 실시한 학력조사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실시하는 시험 성적 결과 등을 토대로 학생들의 이해도를 분석, 교사에게 효율적인 수업방법 등을 조언하게 된다.
이들 교수는 이와 함께 각 학교가 독자적으로 치르는 학력시험의 문제 작성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학생들의 학력 변화를 반복해 검증, 보다 좋은 지도 방법을 찾아내는 역할을 맡게 된다.
40개 이상의 도도부현을 대상으로 1개현에 공립 초중학교 2-3곳을 지정, 학교마다 대학 교육학부 교수 1-2명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문부성은 2년간 교수들을 파견해 나오는 성과를 다른 학교에도 `보급'함으로써 전국적인 학력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