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지수는 연구 논문이 다른 학자의 논문에 인용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미국정보과학연구소(ISI)에 따르면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수상자의 평균 인용지수는 각각 5천5백8회, 4천8백71회이다
인용지수 1천회 이상인 서울대 물리학과, 화학과 교수들의 평균 인용지수는 각각 2천3백69회, 1천6백23회로 노벨상 수상자들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물리학과의 경우 전체 교수 중 인용지수 1천회 이상 교수 수의 비율은 32%로, 하버드(70%), UCSB(58%), 브라운대(41%) 등보다는 낮았지만 KAIST, 포항공대(각각 4%) 보다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