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는 ‘강한대학, 빠른대학’을 캐치 프레이즈로 역동성을 살릴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도입, 대학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일대는 올해 초 올해 초 대구 FC창단과 때를 맞춰 월드컵 경기장내 롤러보드에 대학로고와 심벌이 담긴 광고물을 설치했으며 대구야구장 불펜, 외야 펜스 등에도 대학 홍보물을 부착했다. 또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U대회의 성공기원을 위한 참여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경일대 정재일 기획처장은 " 내년부터 첨단전공으로 개편됨에 따라 대학 홍보전략을 스포츠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스포츠 마케팅은 홍보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