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는 4일 "긴급 입학관리위원회의를 열어 이번에 뽑게되는 4백65명 전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입학금 전액을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능 3등급 이상 합격생은 전액 장학금 지급(2년) 등 등급별로 장학금을 주기로 했던 기존 방침에다 이른바 '보너스'를 주는 것이다.
이 조치로 학교측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장학금은 2억3천여만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정원내 3백59명과 농어촌 출신학생 등 정원외 1백6명 등 모두 4백65명이며 오는 13일까지 학교 창구와 인터넷(www.dsu.ac.kr)등을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동신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우수한 신입생 모집에 학교측이 보여주는 정성과 열의다"며 "많은 학생들이 응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