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형 전임회장(전주대 객원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학회는 앞으로 일본과의 제휴 및 교류를 시작으로 한중일 3국간의 교육 및 학술교류를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로 결의하고, 문화산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문화이벤트를 이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이 학회는 국제문화이벤트에 관련된 시스템과 이론을 정립하고, 해외 각국의 이벤트 시스템을 연구 분석하여 한국의 낙후된 문화 이벤트 분야에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과 제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2001년 9월 1일 창설되었다.
현재 회원은 1백50명이며, 설립 당시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견 학자 100명이 모여 이 학회를 만들었다. 이 학회는 일본 이벤트 산업진흥협회(JACE:www.jace.or.jp)와 연계하여 향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관련 산업시장을 공략하는데 구심체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학술 교류, 이벤트학의 이론 정립, 이벤트 관련 정보수집, 이벤트 자격제도에 대한 정책 연구, 한중일 학술 심포지움 및 세미나 개최, 연구 논문 및 보고서 발간, 교육 연수 프로그램 운영, 문화 컨텐츠 사업 분석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