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소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조장치인 완전 이식형 인공귀와 초소형 디지털 보청기를 비롯, 신체마비환자들을 위한 첨단보조기구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첨단감각기능회복장치 연구소는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사업 참여기업 등의 지원금 81억원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경북대 한 관계자는 "현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의용생체공학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아직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의료공학 기술 개발에 연구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