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부터 실시해 오던 한국SGI 대학부의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은 '인권전 환경전'(98년) '전쟁과 평화전'(99년) '평화의 문화전'(2000년) '생명의 세기전'(2001년) '대화 그리고 한일의 우정'(2002년) 등의 테마로 꾸준한 평화활동을 지속, 매년 1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캠퍼스 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왔다.
올해는 평화의 네트워크 서명운동과 함께 '전쟁없는 세기를 향하여'라는 소규모의 사진전을 전국의 150여개의 대학에서 5월중~6월초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나는 핵에 반대한다 / 나는 전쟁에 반대한다 / 나는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 나는 어디까지나 평화를 지향할 것을 약속한다’라는 평화에 대한 '4가지 약속'을 하는 것으로, 서명운동 초기부터 많은 대학의 캠퍼스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명부는 향후 유엔산하 관련기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전쟁없는 세기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패널은 총6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면-메인테마, 2면~5면-전쟁이 남긴 상처와 잔해, 6면-평화에 대한 대학생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