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택용 교수와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된 ''한일환경식품''에서는 고추장과 된장, 청국장, 간장, 쌈장, 김치류를 지난해 9월경부터 연구개발해 결실을 맺게 됐으며 5월초 출하할 예정이다.
엄 교수는 "최근 외국에서 수입한 일부 식품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국민건강 보호차원과 우리 것을 살리자는 차원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며 "환경오염과 식품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명체를 유지·보존하기 위해 식품의 기본인 장류를 전통기법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엄 교수는 앞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을 식품개발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