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산업자원부는 지난 6일 참여대학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참여 희망대학의 대응투자 금액 규모와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종합평가한 결과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8개 광역지자체 별 1개 대학을 선정하고, 나머지는 지자체별 경쟁률 등을 고려해 1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산자부는 2001년부터 지방대학생들에게 무역현장경험 습득 등을 통해 무역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하는 '대학무역실무사업단(Trade Incubator) 대학'에 금년 제3기 사업부터는 사업규모를 기존 10개 대학 3백50명에서 20개 대학 7백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선정대학은 다음과 같다.
중앙대안성캠퍼스(경기·인천), 관동대학교(강원), 건국대충주캠퍼스(충북), 대전대학교, 한남대학교(대전·충남), 계명대학교(대구·경북), 경성대학교, 경산대학교(부산·울산·경남), 호원대학교(전북), 광주여자대학교(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