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11일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와 취업, 경력 관리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지도센터’(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재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관해 상담을 해줄 취업전문가와 경력관리전문가 등 4,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재학생들의 취업 문제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서울대는 학교본부 학생과에 취업정보실을 두고 직원 1명이 졸업예정자들에게 단순히 구직 정보만을 제공해 왔다.
특히 서울대는 취업지도센터를 통해 기업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교내에서 대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