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개관식을 갖는 건축관은 지난 1년간 24억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기존 건설관을 전면 개보수한 리노베이션 건물로 연면적 2천55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 건물은 3층 북면에 유리 채광창과 금속재질의 궁륭(무지개 모양의 둥근 천장), 1층과 2층 사이의 소정원, 유리 벽면의 개방형 강의실 등으로 꾸며져 화사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준다.
대학 관계자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채광과 공기순환에 역점을 두고 건축했다"면서 "앞으로 이 건축물을 노후된 강의동 개보수 공사의 모델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