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시장경제센터(소장 김한원)는 (사)기업가치평가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5월3일부터 기업가치평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식회계와 편법적인 지배구조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정확한 기업가치 평가를 위해 마련된 이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철처한 교육 후 시험을 통한 검증과 지속적인 정보교류, 재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총 1백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무, 회계관리를 통한 기업가치관리, 회계정보분석과 기업가치평가, M&A와 기업가치평가, 브랜드 가치전략 등이 교육내용에 포함된다.
교수진으로는 이정호 서울대 교수와 강효석 외국어대 교수, 문병준 경희대 교수, 한국신용평가 김현수 박사, 삼일회계 박수근 상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한원 소장은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실무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원간 최신 정보와 각종 기법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31)201-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