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측에 따르면 이들 응모자중 40%가 국외에서 응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대학은 면접을 도쿄외에도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할 계획이다.
이 대학은 신설학부의 예정 교수 75명 중,자연 과학,역사학, 마케팅, 정치학, 글로벌 사회등 35개분야에서 학내 전보자를 제외한 20명 내외를 공모했다. 응모 자격중 하나는 영어로 강의하는 조건이었다.
신설 학부에서는 외국어 교육을 철저히 하고, 세미나 형식의 교양 교육 수업을 중시할 예정이다. 정원의 30% 정도는 유학생을 받아들일 계획이다. 교수 요원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에서 뽑으려고 한 것도 이와 맥락에서이다.
응모자는 일본 국내 5백31명이고 해외 4백4명중 미국이 198명, 영국 35명, 캐나다 21명, 싱가포르 21명외에 독일,오스트레일리아,한국,인도,이집트등에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 전형을 거친데 이어 지난달 중순,도쿄에서 국내 지원자를 면접했고 해외 거주자는 이달 샌프란시스코와 싱가포르등에서 면접을 실시,오는 6월에는 채용 교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와세다대 가즈히코 홍보 실장은 “예상을 훨씬 초과하는 많은 응모자가 몰렸다”며 “신설된 학부 채용 교수는 종신 고용이란 조건이 매력으로 작용한 것”같다고 말했다.(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