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상은 지난달 23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1천6백명의 교수들이 동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아직은 투표 절차를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
이 지역 행정당국자는 “이번 협상으로 내년 예산적자를 1천3백만 달러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이번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39명의 교수를 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 대학 정교수의 경우 평균 연봉은 6만달러이다.
이번 협상의 조건은 내년 학기에 해고를 미루는 대신 연봉 수준을 일년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이와함께 명예퇴직자에게는 2만5천달러의 위로금을 주기로 했다. 정확한 연봉 삭감 규모는 주 의회 지출예산 삭감 정도에 달려있다. 의회관계자는 예산 삭감이 이달 중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