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여름방학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과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호주의 퀸스랜드대학 등에 재학생 31명을 파견, 6주간 해외어학연수를 하기로 하고 7천여만원의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국제관광학 전공 재학생 33명을 호주의 캔버라대학에 파견, 실무를 겸한 연수를 통해 국제감각을 익히도록 할 예정이며 러시아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실시하는 지역사회봉사활동(PAS)에도 재학생 1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환학생도 크게 늘려 프랑스와 중국, 일본 등 학술교류협정 체결대학에 재학생 23명을 교환학생으로 보내기로 했으며 자매학교인 중국 칭화대 미술대학의 중국어교육센터 학점교류프로그램에도 20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동아대는 이번 여름방학중 해외연수를 떠날 계획인 재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오리엔테이션을 20일 교수회관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