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신청한 학과는 한의학과, 치기공과, 물리치료학과, 관광중국어과, 방송영상학부, 패션디자인학과 등이며 총 모집정원은 1백70명이다.
김대수 총장은 "이번 학과신설 신청은 기존 야간 입학생을 줄여 입학정원 변동없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과신설 신청이 승인되면 지난 39년 3년제 삼척공립직업학교로 문을 연 삼척대는 공업분야 중심 대학에서 의학과 뉴미디어 중심 대학으로 탈바꿈하는 전기를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