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고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피아노, 오르간, 성악, 작곡, 관악, 현악 등 6개부문에서 총87명이 지원했으며, 각 부문별로 예선과 본선 등에서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경연결과 대상수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각 부문별에서 입상한 총 56명에게는 상장과 상품 등이 주어졌다.
이영호 총장은 "경쟁을 위한 음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즐겁게 음악하는 방법을 찾길 바라며, 가장 정직한 것이 음악인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연습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