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이틀동안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와 한 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일본과 중국 등 9개국 재외동포 학생 50여명을 초청해 대학 홍보를 하고 하회마을 등 문화유적지도 구경시킬 계획이다.
학교측은 외국유학생 유치를 위해 기숙사 방 1천860개 가운데 200개를 외국학생 전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또 성적이 좋은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전액 면제해 주고 달마다 생활 장학금도 주기로 했다.
안동대 관계자는 "외국 대학과 학생교류 확대와 국제 켐퍼스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외국유학생 유치에 나섰다"며 "재학생들도 외국유학생과 많이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에 따라 외국어 실력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