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제니퍼 총장은 "엄청난 돈의 유입으로 택사스대학이 미국내 기계공학부문에서 손꼽히는 대학이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의 가장 큰 역할은 기업육성과 고용창출에 쓰이는 '택사스 기업기금' 5천만달러로 알려졌다. TI가 전국대학 순위에 들어가는 연구중심의 대학 주변에 새로운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는 계획에 릭 페리 택사스 주지사가 이 기금을 TI에 제공함으로써 이뤄졌다.
택사스대학은 1억500만달러를 20만 평방피트에 달하는 자연과학 및 기계공학 연구동을 짓고 3천만달러로 장비를 구입한다는 계획이다.
제니퍼 총장은 "이번 협상이 지난 6개월 동안 비밀리에 진행됐다"며 "이제 어떻게 돈을 쓸지에 대해 생각중"이라고 덧붙였다. (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