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는 30일 이 대학 김혁종 총장은 29일 SK텔레콤 오픈경기가 열린 경기도 이천의 백암비스타CC에서 최선수를 만나 공로패를 전달했다.
광주대 관계자는 "한국인 최초로 미 PGA에서 우승, 학교와 우리나라의 명예를 빛낸 최선수에게 진작 공로패를 주려 했으나 최선수의 일정때문에 이날 전달식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최선수는 일본 프로골프(JPGA) 진출 1년전인 98년 당시 기획실장이던 김 총장의 도움으로 광주대 무역학과에 입학했고 지난해 8월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