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남대에 따르면 초등학생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8일부터 8월 8일까지 2박3일씩 4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서당체험 교실에는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 및 예절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학생들은 대학 민속원 내의 전통가옥인 `의인정사'에서 합숙을 하면서 서당체험 및 민속원.박물관 답사를 비롯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하는 예절교실 ▲민속놀이 배우기 ▲부모님에게 편지쓰기 ▲탁본, 서예작품 만들기 등의 교육을 받는다.
영남대 관계자는 "핵가족 시대에 소홀해지기 쉬운 인성교육을 중점 실시할 것"이라며 "참가학생들은 단체생활을 통해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