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재균 전북대 총장과 김종규 부안군수는 13일 오전 전북대 본부에서 부안군에 방사선 기술(RT)관련 학과와 연구소 등이 포함된 `부안 제2 캠퍼스'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부안군은 지난 11일 원전센터 유치 신청 조건으로 ▲한수원 본사 이전 ▲전북대 부안 캠퍼스 설립 ▲국립공원 구역 조정 등을 제시했었다.
전북대측은 "부안에 제2 캠퍼스를 설립키로 함에 따라 원전센터 유치 신청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원전센터가 들어서면 방사선 관련 산업을 연계해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