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재단은 그 동안 국내외에서 추천된 61명의 저명 인사를 대상으로 총장 을 물색해 오다 최근 포항공대 교수 2명과 외부 인사 2명 등 4명으로 압축했다.
재단측 관계자는 "총장 선임이 늦어진 배경에 대해 포스코와의 관계 등 건학 이념을 이해하고 무리 없이 포항공대를 이끌고 나갈 적임자를 물색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포항공대는 지난해 9월부터 박찬모 총장대행 체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