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입학이 취소된 학생은 서강대, 성공회대, 삼육대, 용인대, 서일대학 각 1명씩 총 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2~2003학년도 부정행위자 중 진학자 34명의 경우 조선대 8명, 전남대 4명 등을 비롯해 수도권대는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용인대, 중앙대 등에 각 1명씩 5명이 입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학생은 현재 입학취소 여부를 가리는 절차가 진행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입학취소자가 많은 대학의 경우 미충원 이월 승인을 요청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결원에 대한 편입 선발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능 부정행위자 대학 진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04학년도(77명)= 조선대 32명, 전남대 18명, 광주보건대학·동신대·원광대 각 4명, 남도대학·호남대 각 2명, 남부대·목포대·목포해양대·삼육대·서강대·서남대·서일대학·성공회대·순천대·용인대·제주대 각 1명
2003학년도(19명)= 조선대 5명, 전남대 4명, 경원전문대학·경희대·광주보건대학·동신대·목포대·목포해양대·북경사범대·순천대·전남과학대학·중앙대 각 1명
2002학년도(15명)= 조선대 3명, 동강대학·조선이공대 각 2명, 고려대·광주보건대학·동신대·동아인재대학·성균관대·송원대학·용인대·호남대 각 1명
※2002~2003학년도 대상자 34명은 현재 절차 진행중으로 입학취소자 수는 미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