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1,2권이 출간돼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3,4권이 출간됨으로써 총 4권으로 구성된 한국문화사상대계는 영남대를 비롯해 경북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전남대 등 전국의 18개 대학과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각 분야 전문가 62명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장 배영순 교수(국사)는 "오늘날의 '세계화' '개방화' 흐름 속에서 '민족문화'와 '민족정체성'이 맞은 해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