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대구지역 23개교 7백83명을 비롯해 경북 16개교 5백81명, 울산ㆍ경남 18개교 6백62명 등 57개교 2천26명과 인솔교사 3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관심있는 과목의 시범강의, 교수 간담회, 실험.실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시범, 그룹 사운드, 응원단 및 댄스 동아리 공연, 참가자 장기자랑 등 열린 축제 한마당 행사도 곁들인다.
학교 관계자는 "2001년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어 매년 신청학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 행사가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