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진료소는 의과대 김상태 교수와 전공의 4명, 의대생 50명 등 총 55명으로 봉사단을 구성, 충북 괴산군 청천면 대전리와 여사왕리에서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면서 낮에는 마을 주변 풀베기, 폐비닐 수거, 재래식 화장실 및 축사 소독, 농사일 거들기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야간에는 마을을 순회하면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소변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무료 진료.투약 활동을 벌인다.
이 단체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 농촌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중에도 1개월에 한 번씩 청주시내 독거노인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