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동대에 따르면 몽골경제대학과 공동으로 석사 과정을 운영한 공로로 김 총장이 지난 18일 몽골 바그반디 대통령으로부터 교육기여 공로훈장을 받았다.
공로훈장은 몽골에 20년이상 거주한 교육자에게만 주는 상으로 비거주 외국인에게는 처음 수여한 것이라고 한동대 측은 설명했다.
한동대는 지난 99년 몽골경제대학과 상호협정을 한 뒤 2000년부터 공동 석사과정을 실시했다.
석사과정의 학생들은 몽골 국영기업의 임원과 대학 교수 등으로 3년동안 36학점 중 18학점은 몽골경제대학에서, 18점은 한동대 교수로부터 이수했다.
지난해 말 3년간의 석사과정을 마친 몽골인 학생은 6명이며, 현재 49명이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몽골 유학생 9명이 현재 한동대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한동대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