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앞서 교육인적자원부는 제주산업정보대학 재단인 동원교육학원 관선이사회의 이돈희 이사장과 오광협 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
동원교육학원은 2000년 6월 전 이사장 김 모씨가 제주산업정보대학 자금 1백85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뒤 관선이사 체제를 갖춰 횡령자금 보전을 전제로 대학 매각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