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은 다음달부터 10억원을 들여 인터넷 방송국 개국에 필요한 동영상과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방송국에서는 각종 농작물 재배정보와 신기술, 전문가 기술경영 상담 등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사이버 장터를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10억원으로 농촌정보화 도우미 육성을 위한 IT교육원도 설립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농업 인터넷 방송국 개국과 정보화도우미 육성은 농업분야 산.학 협력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기반도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은 올해 교육인적자원부가 뽑은 특성화 우수대학(영동 농업 테크노피아 사이버교육센터 운영사업)에 선정돼 9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