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한양대, 숙명여대, 호남대, 광주대, 울산대, 영산대, 관동대 등 2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며, 각 대학별 50~60여명이 참가해 독립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서울을 경유해 임진각까지 330㎞를 자전거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양대 총학생회측은 "이번 행사는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공동 기획한 첫번째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라며 "전국의 젊은이들이 낡은 정치의 잔재인 지역주의 극복에 앞장서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