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단은 ‘한·일 비교를 통한 개발 문제의 이해와 도농격차 분석’이라는 주제로 산업·기업경영분야, 지방자치·행정분야, 여성·문화분야, 농업분야, 교육분야 등 분야별로 경남 일원의 주요 관공서 및 단체를 방문해 우수 산업 시설과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활동을 벌인다.
연수단은 경남지역 산업·기업경영분야를 비롯, 각 분야별로 관련 단체와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나고야대학 대학원 국제개발연구과는 개발도상국의 개발에 관련되는 연구와 국제협력에 종사하는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1992년 이후 정규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실천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30여명의 일본인과 외국인학생들이 약 3주간 현지에 체재하며, 개발과정의 여러 문제를 견문과 조사를 통해 개발 문제나 조사 방법, 현지조사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타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실시하였으며, 올해 연수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나고야대학은 일본 관서지방 최대규모의 우수 대학으로 1939년에 설립되어 9개의 단과대학, 교수 1천7백85명, 직원 1천6백55명, 학생 1만4천7백32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경상대와는 지난 9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학술 및 교직원, 학생 교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