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은 재학생 42만2천3백10명, 졸업생 17만1천4백96명 등 총 59만3천8백6명이 지원했으며, 수험생 중에는 시각장애인 1백22명과 청각장애인 1백74명 등이 포함돼 있다.
영역별 지원자는 △언어 59만2백94명 △수리 ‘가’형 13만9천1백65명, ‘나’형 39만3천8백19명 △외국어(영어) 59만2천99명 △사회탐구 34만6천5백23명, 과학탐구 21만1천1백87명, 직업탐구 3만3천3백15명 △제2외국어/한문 10만6천1백69명이다.
수능 문제는 영역별로 매 교시 시험이 끝나는 대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 공개된다.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출제위원 중 40.5%를 고교 교사로 구성해 고교 교육과정이 보다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며 “시험의 난이도와 EBS 방송과의 연계 정도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 |
| ▲ 한명섭 기자 |
이번 수능은 출제위원단 2백92명, 검토위원단 1백81명, 관리요원단 1백79명 등 총 6백52명으로 구성.운영됐다.
수능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12월5일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은 12월6일 오전 11시 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성적은 12월19일 수험생들에게 통보되며, 성적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