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봉고차량 1대로 훈련장에 도착한 뒤 태극기를 목에 두른 채 '한 반도 전쟁위협 즉각 중단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훈련장 안 50여 m까지 진입, 미군탱크를 점거했다.
이들은 또 성조기를 불태우고 '주한미군 철수' '전쟁반대 미국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미군들에 의해 10여분만에 훈련장 밖으로 밀려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