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는 2002년 3월 40억원을 들여 착공한 학생기숙사가 예산 부족으로 18층 중 10층 골조공사에 머물고 있었으나 최근 30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 2005년 준공 시기를 1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1실 2인 4백8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기숙사는 18층 (연면적 9천598㎡) 규모(2,903평)로 올해 골조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기숙사 증축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 수용률이 25%로 향상돼 대학 발전과 우수 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