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부터 12월18일까지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총 14주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강좌는 `한.중.일 대외관계사 서설(권오중, 영남대)', `한.중.일이 보는 발해-발해 특별전 기념강연-(송기호, 서울대)', `현대중국인의 삶(박운석, 영남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이번 강좌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 방법과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영남대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y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영남대 박물관 관계자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 문화를 한층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취지에 따라 동북아 3국의 문화를 조명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문화비교론적 관점에서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계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