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성대가 첫 테이프를 끊어 무용학과 재학생들이 출연, 현대무용 '여름 속의 겨울이야기'를 비롯해 경남 일대에 전해지는 '물맞이 굿' 등을 공연했다.
농악과 탈, 소리를 춤으로 엮은 '허튼춤'과 바다.젊음.낭만을 춤으로 보여준 '여름 바다의 로망스' 등도 관람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대학의 날' 행사는 전국 대학생들의 끼와 정열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세대.고려대.한양대.위덕대 등 전국 20개 대학이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학교 홍보활동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