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미군부대와 훈련장 등 미 관련 시설과 정당 당사 등에 대해 추가 기습점거를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8.15를 전후한 한총련의 시위 관련 대책을 지시하고, 미군 부대 등 공공시설이 점거되는 사례가 재발할 경우 지휘관과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방침 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 한총련 학생들이 미군관련 시설에 페인트병이나 계란 투척, 영내 진입 등을 시도할 경우 전원 현장에서 검거해 엄단하기로 하는 등 한총련 학생들의 미군관련 시설 주변 집회 시위를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또 미 군사 당국과도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