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월드컵경기장 입구에 설치되는 한국문화체험관에서는 매일 김치와 떡 등 전통음식 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고인쇄 및 탁본, 천연염색, 한지공예, 다도 등 전통문화 배우기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또한 주말과 일요일에는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풍물, 탈춤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가 소개된다.
경북과학대 전임교수와 강사 등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 우리문화를 알리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