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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건강해야 졸업한다
성균관대가 국제품(외국어), 정보품(컴퓨터 교육), 인성품(사회봉사) 등 3품제로 운영되던 졸업자격에 내년부터 건강품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8월 31일 “오는 2004학년도부터 기존 3품제에 체력을 측정하는 건강품을 추가, 졸업생 품질 인증제도를 `건강'에까지 확대하는 `4품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품은 교내 마라톤 대회 21km를 2시간 10분 이내에 완주한 남학생, 10km를 1시간 10분 이내에 완주한 여학생 혹은 수영(평형, 자유형, 배영, 접영)으로 1km를 완주한 학생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9-01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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