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연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03 하계유니버시아드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경력 8년의 세계선수권자인 메리 존(미국)을 114-112로 꺾었다.
이는 컴파운드 입문 6개월 만에 올린 성과로 이 대회의 이변으로 기록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