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진선은 경북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라이트(63㎏)급 결승에서 키미치달시(미국)를 3-2로 힘겹게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에팡위 궐라디스(프랑스)를 4-1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오른 한진선은 1회전에서 오른발 돌려차기로 2점을 먼저 얻은 뒤 2회전에서 2실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러나 한진선은 마지막 3회전에서 종료 14초를 남기고 짜릿한 승리의 오른발 돌려차기를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