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합격자 389명 중 383명이 등록, 등록률이 98.5%에 달해 지난해 90.2%보다 8%P 이상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세대도 등록률이 95.56%로 나타났고, 한양대 97%, 고려대 91.49%, 이화여대는 무려 98%으로 지난해 87.6%보다 10%P 이상 높아졌다.
올해 등록률이 높아진 원인은 여러 대학에 복수 합격하더라도 반드시 한 곳에 등록하도록 한 방침과 내년부터 도입되는 7차 교육과정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재수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각 대학은 미등록 인원에 대해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지 않고, 대부분 정시모집에서 결원을 보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