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 가속기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강력한 빛을 비춰 원자·분자 수준에서 물질의 근원적인 구조를 알아내는 초대형 공동연구시설로 물리, 화학, 생명공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등 기초연구는 물론 반도체, 초미세 기계제작, 단백질 구조분석, 의약품 제조 등 IT·BT·NT분야 첨단산업 응용연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포항공대는 이외에도 '효소-금속 촉매를 혼용한 광학활성을 갖는 키랄 분자의 합성법'(화학과 김만주 교수)과 '이산화탄소로부터 생분해성 친환경적 고분자 신소재 제조기술 및 활용기술'(화학과 이문호 교수)을 이번 기술대전에 출품·전시한다.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오는 2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31개기관이 수상할 예정이며 대학으로서는 포항공대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