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학교 수학교사가 부족한 부산과 경남지역의 현실에 비춰 이번 신라대 사범대의 수학교육과 신설은 수학교사 수급 불균형 현상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 측은 "수학교육과 신설로 국어와 수학, 역사, 영어, 일어 등 기초학문 및 외국어 분야의 중등교원을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을 뿐만아니라 복수전공 및 부전공 활성화로 다양한 전공선택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수학교육과 신설로 신라대 사범대는 교육학과와 유아교육과, 국어교육과, 일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컴퓨터교육과 등 8개학과로 재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