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일 대학교육과 학문연구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SiLAB를 개발, 우선 사회과학방법론, 경제학, 교육학, 사회복지학, 사회학, 정치학 등 6개 학문분야의 데이터 2만4천건을 제공하고 연차별로 대상 학문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SiLAB는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발한 것으로 학문분야별 교수진으로부터 수집된 강의계획서, 강의록, 강의참고자료, 학술보고서를 표준화해 제공한다.
교육부는 또 대학 및 산하 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 학술지, 학위논문 원문 등 역사 및 교육학술 분야 자료를 디지털화해 일반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역사 및 교육학술 분야 DB 확충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 한국관련 서양고서 원문 DB 구축 등 9개 과제 총 1백84만 페이지를 디지털화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